'호프' GV
9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가 개봉 하루 전인 14일부터 4차례에 걸쳐 스페셜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4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오후 6시 25분 상영 종료 후 나홍진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함께하는 GV가 열린다.
이어 개봉일인 1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GV가 진행된다. 또한 16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영화 상영이 종료된 후 나홍진 감독과 장재현 감독의 GV가 마련돼 기대감을 높인다.
세 감독과의 GV는 물론, 이동진 평론가 GV도 확정됐다.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5시 15분 상영 종료 후 이동진 평론가의 진행으로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함께 자리해 촬영 비하인드부터 캐릭터 구축 과정,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까지 영화를 둘러싼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영화는 지난 8일 기준 사전 예매율 50%를 돌파,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 등 특화관에서도 상영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