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Y2K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2000년대 퀸카를 소환하며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늬들이 Y2K를 알어?! | 젠지력 완충된 뱀파이어 여배우의 영크크 라이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채정안은 촬영을 위해 그때 그 시절 Y2K 콘셉트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어 채정안은 “오늘 누굴 사귈까?”라며 장난스럽게 퀸카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의 비주얼에 감탄한 제작진이 "훨씬 젊어졌다"라고 칭찬을 건네자, 채정안은 “그럼 보통 때는 얼마나 늙어 있었죠?”라며 뼈 있는 농담으로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어려져서 기분이가 좋거든요”라며 특유의 콧소리와 함께 그 시절 유행했던 서울 사투리 말투를 완벽하게 구사,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채정안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