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예전에 팁으로 수표줬다, 정신없이 쓰더라" ('깡주은')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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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09:12

'깡주은'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과거 소비 습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민수 몰래 FLEX 올해 산 명품 싹 다 공개! (샤넬, 에르메스, 버버리, 베라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주은은 “제작진이 ‘플렉스한 게 있냐’고 물어봤다. 솔직히 소개를 안 하고 싶었다. 남편한테 얘기를 안 했기 때문에 조금 곤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남편에게 ‘오빠, 내가 오늘 사고 좀 쳐도 될까?’라고 먼저 말한 뒤 소비를 고백했다. 그러면 오히려 응원을 해줬다”고 전했다.

'깡주은' 영상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바뀌었다고. 강주은은 “예전에는 가장으로서 남편이 큰돈을 벌어왔지만 지금은 내가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제 남편이 오히려 돈을 안 쓰려고 한다. ‘너무 비싸다. 사지 마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강주은은 “예전에 최민수는 횟집에 가면 직원들에게 팁으로 수표를 줄 정도였다. 그렇게 정신없이 돈 쓰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강주은은 “그래서 어느 날부터 쇼핑을 해도 얘기를 안 하게 됐다”며 “‘그거 얼마냐’고 자꾸 물어본다. 지금은 내가 벌면서 어느 정도 쓰겠다고 하는 건데 자꾸 눈치를 주니까 말을 안 하게 됐다”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깡주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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