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백상 다 갔잖아” 기안84 질문에…한혜진·이시언 ‘동반 당황’ 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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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09:22

[OSEN=박근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배우 이시언이 기안84의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상 수상을 축하했다.

9일 오후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오늘도 함께해서 즐거운 세얼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아침부터 직접 꽃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혜진은 이시언에게 “오빠가 잘 들고 있다가 줘”라고 당부하는가 하면, 현장 스태프들을 향해 “카메라를 안 드신 분은 두 손을 이용해서 격한 박수”를 부탁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잠시 후, 조촐하게 깔린 레드카펫 위로 이날의 주인공인 기안84가 등장했다. 이를 본 이시언은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기안 검프”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번 깜짝 이벤트는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상을 수상한 기안84를 축하하기 위해 두 사람이 직접 준비한 자리였던 것. 레드카펫 위에 선 기안84는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쏟아지는 관심을 한껏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이어진 기안84의 순진무구한 질문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기안84가 “아니 근데 백상 다 갔지 않았어?”라며 당연하다는 듯 묻자, 한혜진과 이시언 모두 백상예술대상에 가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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