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1호 "26기 영철, 자상한 오빠 같아" 호감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9일, 오후 10:59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여자 1호가 26기 영철에게 호감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1호, 26기 영철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26기 영철은 여자 4호와 일대일 데이트를 마친 뒤 여자 1호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가 "여자 4호랑 식사 다녀왔는데,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운을 뗐다. 여자 1호가 "단둘이 데이트하니까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또 다른 것 같더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26기 영철이 "그렇다. 여자 4호랑 대화하고 나니까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느꼈고, 여자 1호와도 얘기하고 싶었다"라면서 속마음을 밝혔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이 가운데 26기 영철이 "만약 오늘 밖에서 선택 기회가 있다면 날 선택해 줄 거냐? 난 선택할 건데"라고 먼저 말했다. 여자 4호도 같은 생각이었다. "알겠다. 오늘 한 번 더 일대일로 얘기해 보고 싶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26기 영철은 대화 신청부터 데이트 약속까지 깔끔하게 잡았다. MC 데프콘이 "이렇게 단계적으로 가서 정하는 모습이 아주 잘하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여자 1호가 인터뷰에서 남자 출연진을 향한 속마음을 공개했다. 앞서 데이트한 17기 영수를 언급하면서 "개구쟁이 느낌"이라고 말했다. 특히 26기 영철에 대해서는 "자상한 오라버니 느낌이다. 그래서 일대일 데이트는 또 어떨까 해서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호감을 보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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