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생각했어" 12기 영철, 여자 2호에 거절 당했다('나솔사계')

연예

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11:0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2기 영철이 여자 2호에게 끝내 거절 당했다.

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초반에 12기 영철에게 선택을 받았던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12기 영철은 눈에 띄게 활약하지 못했는데, 여자 3호는 “사실 12기 영철이랑도 말을 해볼까 했는데, 너무 힘들어 보이셨다”, “얘기를 해도 대답도 짧으셨잖아요”라며 직설적으로 말했다.

12기 영철은 힘을 내보려고 했다. 그러나 여자 2호는 이미 마음을 결정한 상태였다. 12기 영철은 “대화가 무언의 형태로 흘러 갔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이렇게 대화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 선택을 하면 불편하실 것 같으니까, 다른 사람을 알아서 피해서 선택하겠다”라며 수긍했다.

12기 영철은 “아쉽다. 쓸데없는 고민을 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밝게 알아보게 좋은 방향으로 대화를 했었어야 했는데”라면서 “쓸데없는 고민이란 건 과연 내가 이제 결혼까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다려달라고 밖에 나가서도 기다려서 말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한마디로 눈빛만 마주쳐도 결혼까지 생각한 거다. 눈만 마주쳐도 임종까지 생각한다”라며 이것이 모태 솔로의 특징이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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