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미쳤어" 정색…상간女와 '19금 소리' 녹취록 공개에 스튜디오 ‘발칵’ ('이혼숙려캠프')

연예

OSEN,

2026년 7월 09일, 오후 10: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차 안 19금 소리가 담긴 역대급 녹취 파일이 공개돼 스튜디오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9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그려졌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강하게 주장하며 인터뷰를 통해 충격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아내는 “차 안에서 성관계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여자, 남자 신음 소리가 나는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스튜디오에는 아내가 주장하는 당시의 상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실제로 공개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오자 MC 서장훈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다가 고개를 저으며 “미쳤어”라고 정색,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다른 출연자 역시 인터뷰에서 “뭐지? 내가 들은 게 맞아? 방금? 할 말이 없었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남편의 입장은 달랐다. 남편은 “좀 음흉한 소리가 나긴 난다. 이상하다”라고 소리의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그 상간 추정녀가 울었던 거다. 슬퍼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못 가니까 울어서 난 소리”라고 해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날카롭게 팩트 체크에 나섰다. 서장훈이 “잠깐만, 그 뒤에 소리 이전에 ‘이쪽도 조금만 더’의 의미는 뭐냐”고 추궁하자, 남편은 “성관계는 절대 안 했다. 저도 저런 소리가 왜 났는지 이상하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두 사람 사이의 진실공방에 불을 지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