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1기 영호가 여자들과 대화조차 쉽지 않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줬다.
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간 가운데 1기 영호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1기 영호가 공용 거실에 있던 중 데이트를 마친 출연진이 도착했다. 8기 영수는 무려 4시간 넘게 데이트를 즐기고 돌아왔다.
1기 영호가 조심스럽게 여자 1호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이때 여자 4호와 데이트하고 온 26기 영철이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냐?"라고 했다. 1기 영호의 작전이 곧바로 실패로 돌아갔다. 대화 기회를 빼앗긴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이후에도 대화 신청은 계속됐다. 1기 영호가 다른 남자 출연진을 따라 여자 방에 들어갔고, 대화 기회를 얻는 듯했다. 옆에 있던 여자 4호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이때 12기 영철까지 등장했다. 1기 영호가 눈치를 보다가 "데이트 재밌었냐?"라고 물었다. 여자 4호가 "재밌었다. 시간 알차게 쓰고 왔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12기 영철이 "좋았겠다. 난 국밥 먹었는데"라고 하소연했다. 여자 4호가 "다들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7기 영호가 즉각 반영하면서 대화를 요청했다.
이렇게 1기 영호가 대화 기회를 또 빼앗겼다. 또 한 번 여자 5호에게 "나랑 대화하자"라고 얘기했지만, "방에 올라갈 거다"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여러 번 거절당한 뒤 시무룩해진 1기 영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