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늙었단 거냐?" 한고은 발끈..3kg 빠지자 남편표 장어 보양식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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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10일, 오전 12: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고은이 일일드라마 촬영으로 3kg이 빠진 가운데, 남편이 직접 준비한 보양식에 감동했다.

9일 유튜브 채널에는 '드라마 촬영으로 3kg 빠진 한고은을 위해 남편이 준비한 보양 풀코스 (장어솥밥·초계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고운님들, 요즘 일일드라마 촬영으로 정신없는 저를 위해 저희 신랑이 기운을 채워주겠다며 보양식을 해주겠다고 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남편은 장어가 듬뿍 올라간 장어 곤드레 솥밥과 초복 맞이 초계국수는 물론, 시어머니가 직접 끓여준 조개 미역국, 디저트까지 정성껏 준비하며 '보양 풀코스'를 완성했다.

오프닝부터 함께 등장한 부부는 현실 부부다운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한고은은 "요즘 일일드라마 120부작을 촬영 중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드라마 제목은 '가족관계 증명서'다. 매일 '이러다 죽는 거 아니냐' 싶을 정도로 힘들어 뒷목을 잡는다. 오늘은 몸보신이 꼭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남편이 몸보신을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남편은 "오늘은 셰프 모드다. VIP처럼 모시겠다"며 "젊어지는 음식을 만들어주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그러자 한고은은 곧바로 "평소에는 내가 늙었다는 거냐?"라고 발끈했고, 남편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남편은  "신생아는 아니잖아"라고 받아쳐 현실 부부다운 유쾌한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최근 바쁜 촬영으로 체중이 3kg 감소했다고 밝히며 "원래도 없는 살이 또 빠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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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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