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를 저렇게 패다니"...서장훈, 충격적인 '폭행'에 핏대 세우며 '극대노' ('이숙캠')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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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10일, 오전 01: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방송인 서장훈이 아내를 향한 남편의 잔혹한 폭행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인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그려졌다.

남편의 충격적인 폭행 장면과 함께, 다리에 피가 고인 아내의 처참한 흔적이 고스란히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상황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너무 화가 나면 그냥 누구 때려요?"라며 초반부터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화면을 통해 드러난 폭행의 수위가 점차 심각해지자, 서장훈은 결국 참았던 화를 폭발시켰다. 그는 핏대를 세우며 "그게 무슨 이유든 간에 이거 미친 거 아니에요? 제정신을 가지고 어떻게 저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아이 엄마고 내 아내인데 그걸 그냥 이러고 때리냐고"라며 남편의 몰상식한 행동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장훈의 호통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분노로 가득 찬 목소리로 "이게 세상에서 제일 찌질한 사람이라고"라며 일침을 가한 뒤, "애 엄마를 저렇게 패는 게 말이 되냐고"라고 소리치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아내는 과거에도 수차례 이어졌던 상습적인 폭행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내는 "내가 여기서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당시의 처절했던 심경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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