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르세라핌()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한다. 투어를 앞둔 멤버들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첫 월드투어를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 새로운 공연으로 다시 한번 그 기쁨을 나눌 생각에 무척 설렌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5월 발표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연장선에 있다. '두려움을 알면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앨범의 핵심 메시지가 공연 전반에 녹아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PUREFLOW’ pt.1’을 꼭 듣고 와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르세라핌은 “지난번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연이 될 것이다. 새롭게 준비한 무대와 연출이 많아 저희도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여정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투어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를 비롯한 수록곡 무대들을 5인 완전체로 최초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월드투어인 만큼 한층 성장한 르세라핌의 기량을 엿볼 수 있다. 이전 투어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확장된 스케일 속에서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7월부터 9월까지 일본 5개 도시를 거쳐 북미 9개 도시를 순회한다. 10월 중순에는 런던, 파리 등 유럽 5개 도시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며, 11월과 12월에는 타이베이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 총 23개 도시, 32회 공연의 대장정을 펼친다. /mk3244@osen.co.kr
[사진] 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