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음악으로 인생 얻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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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0일, 오전 11:20

방탄소년단(BTS) 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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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이번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앤티크한 호텔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절제된 눈빛과 강렬한 에너지를 오가는 모습을 담아내며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익숙한 이미지를 벗어난 과감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무드는 현재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진의 새로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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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투어를 돌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그는 첫 공연을 꼽으며 "이번 월드투어를 고양에서 시작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날 비가 정말 많이 왔는데, 이상하게 비가 오는 공연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많은 비를 맞으며 공연한 경험은 정말 특별했고 재미있는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데뷔 13년 동안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해온 진은 음악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아마도 모든 걸 얻었다. 음악 덕분에 지금의 제 인생을 살게 된 것 같다"고 답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로 꼽히는 '진답다'의 의미에 대해서는 "원하는 대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 물론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겠지만"이라며 웃음과 함께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6종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패션 필름과 추가 영상 콘텐츠는 '엘르'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새로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진은 무대 위 아티스트를 넘어 자신만의 가치관과 현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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