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동성 커플 탄생할까…수진 "무조건 희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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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0일, 오전 11:11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에서 수진이 희진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매력으로 새로운 러브라인 형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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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스탠바이미' 7회에서는 셋째 날을 맞은 남녀 출연자 8인이 'YES or NO'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한층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데이트는 'YES'를 선택한 선착순 4명이 'NO'를 선택한 상대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신청을 받은 사람이 데이트를 거절할 수도 있다는 규칙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거절당하면 심장에 칼이 관통되는 기분일 것 같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수진은 망설임 없이 행동에 나섰다.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무조건 희진 님과 데이트하고 싶었다. 거절당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가장 먼저 'YES'를 선택하며 희진과의 1대1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데이트를 앞두고도 적극적인 모습은 이어졌다. 수진은 자신의 방을 찾은 희진에게 여러 착장 후보를 차례로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매력을 어필했고, 두 사람은 시밀러룩을 맞춰 입은 채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동 중 희진이 "데이트 신청할 때 고민했느냐"고 묻자 수진은 "조금 고민은 했다"면서도 "제가 올 거 알고 있었잖아요"라고 자신감 있는 플러팅을 건넸다. 이어 "(그동안) 희진 님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며 꾸준했던 호감을 전한 데 이어 애교 섞인 제스처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달달하게 만들었다.

앞선 회차에서 희진이 혜연을 향한 호감을 접으며 마음을 정리한 만큼, 이번 첫 1대1 데이트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스탠바이미'는 성별이라는 틀을 넘어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 집중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관계를 찾아가며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남녀 8인의 새로운 감정선이 펼쳐질 '스탠바이미' 7회는 10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수진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표현이 희진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이 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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