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패' 넉살 "두 아이 아빠로서 매 화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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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0일, 오전 11:30

래퍼 넉살이 두 아이의 아빠로서 현실 범죄를 다룬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녹화하는 내내 자녀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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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MBN, SBS Plus 새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희진 PD를 비롯해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참석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독보적인 입담과 순발력으로 예능계에서 존재감을 굳힌 래퍼 넉살은 특유의 친근함과 재치있는 시선으로 사건을 풀어내며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리액션으로 토크를 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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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넉살은 "두 아이의 아빠로서 녹화 중 아이들이 걱정된 순간이 있냐"는 물음에 "너무 있다. 사실 매 화 그랬다. 무서웠다. 만약에 저런 사이코패스들이 제가 아닌 '우리 어린 자녀들이 이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면?'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항상 무섭고,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전문가분들이 의견을 주시고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시는데, 저는 진짜 귀담아듣는다"라며 "스포가 될 수 있는데 잠금장치, 도어락 기억하시냐.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 확실히 귀담아듣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N,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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