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11세 딸 근황 공개 "복국 먹더니 '시원해'" (맛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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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0일, 오후 01:03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이 폭풍 성장한 첫째 딸과의 식사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훈훈한 웃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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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571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으로 구성된 '뚱친즈'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먹거리 응원' 특집을 선보인다.

첫 번째 식사 장소인 해장국집에 모인 멤버들은 뜨거운 국물을 맛보자마자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깊은 맛에 빠져든다. 이를 본 황제성은 "여기저기서 난리네"라며 "어린 친구들은 어른들이 뜨거운 국물을 먹고 왜 '시원하다'고 하는지 잘 모를 텐데, 이 국물을 먹으면 바로 이해할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이끈다.

이야기를 듣던 김준현도 딸과 있었던 일화를 꺼낸다. 그는 "첫째 딸과 복국을 먹었는데 국물을 한입 마시더니 자기도 모르게 '어으, 시원하다'고 하더라. 그러고는 '아빠, 시원해'라고 말했다"고 전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본능적으로 아는 거네"라며 "역시 먹수저다"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식사를 마친 뚱친즈는 함께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전을 펼친다. 이후 또 다른 맛집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두 번째 먹방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먹방과 축구 응원이 어우러진 '먹거리 응원' 특집은 10일 오후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71회를 통해 공개된다.

김준현의 현실적인 육아 에피소드와 뚱친즈의 유쾌한 케미가 더해지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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