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 3.0% 출발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1일, 오전 10:14

KBS 2TV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해피투게더'가 3.0% 시청률로 출발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전국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간 방송되며 KBS 대표 예능으로 사랑받은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복귀하는 프로젝트다.

기대 속에 시작한 '해투'는 20년 국민 예능의 명성을 잇는 따뜻한 귀환을 알렸다. 친구, 가족, 그룹 등 노래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이야기와 이를 듣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그리고 스페셜MC 이효리의 유쾌한 케미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첫 팀은 빅마마 신연아, 작곡가 이현정, 코러스 김효수로 구성된 코러스 팀 '빈칸채우기'였다. 두 번째 참가팀은 학부모로 만나 10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절친 김인숙, 김현경으로 구성된 '천년지기'였다. 세 번째 참가팀은 1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클릭비, 네 번째 참가팀은 가수 방예담과 그의 부모님 방대식, 정미영이 뭉친 '방가방가', 마지막 참가팀은 전유준 어린이와 엄마 박은주가 함께 하는 '거북이처럼'이다. 이들은 함께 쌓아온 이야기와 무대를 통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해투'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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