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이주연과 결별하더니…바로 소개팅?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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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오전 10:16

김요한이 이주연과의 ‘썸’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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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금)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X박소윤 커플이 ‘궁합이 안 좋다’는 뜬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사주 데이트에 나섰다. 김요한은 자취 7년 만에 부모님을 처음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어머니가 유튜브에서 우리 궁합이 안 좋다는 영상을 보고 속상해하셨다”며 ‘사주 데이트’를 제안했다. 세간의 뜬소문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명리학자를 찾아간 두 사람은 각자의 사주 및 결혼운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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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자는 김성수에 대해 “결혼하기 쉽지 않은 ‘한량’ 스타일이라 지금까지 미혼이었을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가정에 안착할 나이가 되었다”며 결혼운이 들어왔음을 알렸다.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서는 “성향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라면서도 “두 사람의 흐름에서 올해와 내년에 결혼 운이 들어와 있다. 또 내년에는 먼 곳에 출입하는 운이 있는데, ‘신혼여행’을 의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성수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내 인생에도 2세가 있을지?”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명리학자는 “김성수의 팔자에는 아이 인연이 약하지만, 박소윤에게 자식 운이 들어와 있다. 만약 내년에 결혼한다면 2028년에 출산의 기운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김성수는 타로술사인 개그우먼 송이지도 만났다. 송이지는 “결혼은 김성수 씨가 하기 나름이다. 경각심을 갖고 노력하시길”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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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이사한 지 6개월 된 새집을 공개했다. ‘요한 하우스’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칼각으로 정리된 살림살이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요한은 장신을 이용해 천정까지 수월하게 청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김무열의 ‘푸시업 챌린지’를 따라 하며 운동해 여전한 ‘국대 클래스’를 증명했다.

이어 등장한 손님은 바로 김요한의 부모님이었다. 김요한은 “자취한 지 7년 정도 됐지만, 부모님이 집에 오신 건 처음”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부모님은 김요한의 ‘최애 반찬’을 한가득 싸 와 냉장고에 넣은 뒤, 살림살이를 점검한다는 명분으로 ‘여자의 흔적’이 없는지 집안을 샅샅이 살펴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부모님을 위해 손수 떡국을 끓였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부모님은 “요즘 지인들이 ‘신랑수업2’를 보고 엄청 궁금해한다. 주연 씨와는 잘 지내고 있는지?”라고 슬쩍 물었다. 김요한은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사실 주연 씨와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만남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김요한은 스튜디오에서도 “지난 강화도 캠핑 데이트 때 어색함이 있었는데, 그 후 따로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눠봤지만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이별 이야기에 부모님은 “속상하고 서운하다”며 “우리 요한이에게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닐까? 아직 고칠 점이 많아 보인다”라고 애정 어린 쓴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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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아버지는 어머니와 소개팅하자마자 바로 청혼했는데, 저는 그런 결단력이 부족한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어머니는 “남남이 만나 인연으로 이어지려면 자기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교장’ 이승철은 “앞으로는 ‘스파르타’ 식으로 가르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김요한을 응원했다. 이어 김요한의 2:2 소개팅 현장이 예고돼 시선을 모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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