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X하윤경, 초고속 결혼식장 입성…'가짜 부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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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1일, 오전 10:31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아파트’ 지성과 하윤경이 첫 방송부터 웨딩 투샷을 선보인다.

(사진=JTBC)
(사진=JTBC)
11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박해강(지성 분)과 강하리(하윤경 분)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진다. 두 사람이 ‘간헐적 가족’으로 엮이게 되는 전초가 되는 장면이다.

박해강은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의 서늘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이, 다정한 눈빛으로 눈길을 끈다. 100억 원의 돈을 노리고 아파트에 잠입한 박해강과 ‘가짜 가족’으로 얽히게 되는 강하리가 첫 회부터 초고속으로 버진로드를 밟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탄탄한 구성력을 뽐낸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하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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