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3일째 박스오피스 1위…주말 흥행 굳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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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1일, 오후 02:47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디즈니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실사화한 영화 ‘모아나’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모아나'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0일 5만 878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 누적 관객 수는 16만 6044명이다.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는 5만 730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 177명이다. 3위는 디즈니 픽사의 ‘토이 스토리5’로 관객 수 3만 630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7만 8108명이다.

4위는 ‘다윗’이 차지했다. ‘다윗’은 관객 수 784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2만 5635명을 넘어섰다. 5위는 ‘군체’로 7837명이 봤다.

예매율 1위는 개봉을 5일 앞둔 ‘호프’가 차지했다. ‘호프’는 예매 관객 수 30만 명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호프’는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영화.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한다.

실사화 호평을 받고 있는 ‘모아나’가 주말 동안 흥행세를 굳힐 수 있을지 이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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