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배나라는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무지개의 밤'을 즐겼다. 회원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되자 모두가 무대에 먼저 나서기를 망설였다. 이에 배나라가 먼저 손을 들어 무대에 올랐다.
배나라는 "수련회를 오니까 어릴 적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이 노래를 준비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저의 꿈을 키웠다. 아시는 분은 함께 불러달라"라며 노래를 시작했다. 배나라는 14년 차 뮤지컬 배우다운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이목을 끌었다.
버즈의 '가시' 전주가 흘러나오자, 모두가 추억에 잠겼다. 배나라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함께 노래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점차 고조되는 감정 속에 모두를 추억 여행으로 이끈 배나라는 여운 가득한 무대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배나라가 기안84, 민호와 함께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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