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이선민, 고향 구미서 뜻밖의 굴욕…양상국에게 밀렸다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1일, 오후 07:27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구미 출신 이선민이 군밤집에서 양상국에게 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특집으로 꾸며졌고, 구이선민과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구미 출신 이선민의 안내로 구미 투어에 나섰고, 한 군밤 가게를 찾았다. 30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는 사장님은 유재석을 보자마자 두 손을 꼭 잡으며 "30년 장사한 보람이 있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여기 구미 출신이 있는데 알고 계시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양상국을 가리켰다. 예상치 못한 선택에 양상국은 뿌듯한 표정으로 사장님과 악수를 나눴고,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허경환은 "오늘 선민이 아는 사람 찾기냐"며 웃었고, 하하 역시 "선민이가 많이 당황한 것 같다"고 놀렸다. 이에 이선민은 투어 내내 "선민이입니다!"를 연신 외치며 자신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알리려 해 웃음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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