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아이들 미연, 강호동 향한 팬심 여전…"호동이가 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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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1일, 오후 09:28

JTBC '아는 형님' 갈무리
JTBC '아는 형님' 갈무리

아이들 미연이 강호동을 향한 변함 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아이들(i-dle)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형님들은 미연에게 "'아는 형님'이 좋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미연은 망설임 없이 "호동이가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너무 비즈니스적인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고, 미연은 인정하며 "갑자기 호동이가 말을 걸어서 당황했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우기는 "좋아하는 데 이유 없다고 생각한다"며 미연의 편을 들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미연은 지난해 '아는 형님' 출연 당시에도 강호동 옆자리를 선택하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 역시 강호동을 향한 변함없는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호동 앞자리에 앉은 김신영은 미연에게 "근데 이걸 어쩌나, 이제는 내가 앉아 있는걸"이라며 장난스럽게 도발했다. 이어 김신영이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내가 와서 좋은 점은?"이라고 묻자, 강호동은 "어려운데?"라고 즉답하며 토크를 급하게 마무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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