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밤 라이프타임을 통해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 3회에서는 서로를 도우며 한층 가까워진 차은환(김명수 분)과 유지안(강민아 분)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공개된다.
앞서 차은환은 자신에게 ‘상상 복수’ 상담을 받은 내담자의 흉기 난동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다 만취했고, 유지안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귀가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갑질 논란에 휘말린 유지안은 소속사와의 재계약 불발에 이어 부동산 사기까지 당하며 사면초가에 몰렸다. 경찰 조사를 받던 유지안은 자신을 몰래 촬영하는 한 여성 때문에 위기를 맞았지만, 그때 나타난 차은환이 이를 제지하면서 고비를 넘겼다.
3회 스틸컷에는 또다시 서로를 껴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갑질 논란으로 연예계 퇴출 위기에 처한 유지안이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가 괴롭힘당하는 아르바이트생을 목격한다. 그녀는 주저 없이 휴대폰을 꺼내 들어 참교육에 나서고, 차은환은 구석에서 이를 몰래 지켜본다. 차은환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지안과 진한 포옹을 나누게 되고, 설렘 가득한 눈빛 교환이 이어진다.
유지안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차은환에게 식사를 제안한다. 은은한 미소가 오가는 식사 자리에서 유지안은 지난번 만취했던 차은환의 슬픈 감정을 느꼈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의 속마음을 정확히 읽어낸다. 사실 두 사람이 자석처럼 끌리는 데는 숨겨진 과거 서사가 있다.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감정 전이로 얽힌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그려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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