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아이들 소연이 '굿 띵'(Good Thing) 활동 당시의 머리 스타일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그룹 아이들(i-dle) 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연의 거짓말을 맞혀봐' 게임이 진행됐다. 소연은 '어릴 때 키 크는 마사지를 받았다', ''굿 띵' 활동 때 머리를 깎고 울었다', '어렸을 때 꿈이 서커스 단원이었다'는 3가지 이야기를 공개했고, 이 중 거짓말을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소연은'굿 띵' 활동 당시를 설명하며 "새로운 비주얼 디렉터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화를 제안했고, 처음에는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리깡 소리를 듣는 순간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형님들은 대부분 "'굿 띵'을 직접 프로듀싱한 만큼 머리를 깎고 울었을 리는 없다"며 2번을 거짓으로 예상했다.
정답은 예상대로 2번이였고, 정답이 공개되자 소연은 "사실 속으로 '나 여기까지 온다고? 진짜 대단한데?'라고 생각했다"며 자아도취했던 당시 상황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어제도 머리를 다시 깎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이수근은 "그래서 우리가 바리깡을 준비했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