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에 담긴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13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9화에서 신재영과 성남고 '1번 자물쇠' 에이스 투수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진다.
이날 파이터즈의 마운드에는 시즌 두 번째 선발 기회를 잡은 반박 불가한 에이스 신재영이 출격한다. 과감하면서도 정교한 그의 피칭은 성남고 타자들의 방망이를 헛돌게 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장악한다. 신재영은 기세를 이어 옵션 달성에도 눈독을 들인다는데. 맛도리에서 출발해 에이스 자리까지 오르며 반전의 서사를 쓴 그가 당당히 옵션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은 응원가 감상 및 2루심 위치 옮기기 등 기나긴 루틴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파이터즈부터 중계진까지 모두 그의 유난스러움에 혀를 내두르지만 홀로 진지한 박용택은 성남고 에이스와 수싸움을 이어나간다. 이렇듯 야구에 언제나 진심인 그가 1번 자물쇠라 불리는 성남고 선발투수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흥미진진하다.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정근우는 김성근 감독으로부터 의문의 최후통첩(?)을 받는다. 김성근 감독은 자신의 곁을 지키던 코치에게 "이닝 끝나면 정근우 집에 가도 된다고 그래"라며 폭탄 발언을 던진다. 하지만 정작 정근우는 영문도 모른 채 평소처럼 큰 목소리로 팀 사기를 북돋운다고. 과연 김성근 감독의 한마디에 담긴 진짜 의미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불꽃야구2' 9회는 13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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