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 '안정형 삼촌' 면모 폭발…서수민 구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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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2일, 오후 06:20

최대훈이라 더 든든하다. '김부장' 최대훈이 아빠 친구 그 이상, 든든한 보호자의 정석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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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6부에서 성한수(최대훈 분)는 친구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건 맨몸 돌파에 나섰다. 최대훈은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난 삼촌의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에 든든한 신뢰를 안겼다. 이에 6부 방송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뤘다.

이날 성한수는 민지를 구하기 위해 김부장과 함께 추격에 나섰다. 특수임무국과 주강찬(주상욱 분)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민지를 반드시 구해내겠다는 일념으로 맨몸 돌파를 감행한 것. 민지가 갇혀 있는 특수임무국 취조실에 잠입한 성한수는 순식간에 요원들을 제압한 뒤, 불안에 떨고 있는 민지에게 “민지야 한수 삼촌이야. 민지 많이 힘들었지? 아빠 만나러 가자”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며 안심시켰다. 극강의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에서도 아이의 두려움부터 보듬는 성한수의 따뜻한 한마디가 보는 이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며 그를 향한 신뢰를 공고히 했다.

특히, 진압팀에 포위당한 절체절명의 순간,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뒤 자신보다 민지를 먼저 탈출시키기 위한 선택과 결정으로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빗발치는 총격 속에서 민지를 감싸안으며 교전보다 민지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섬광이 일 때면 눈을 가려주고, 연막이 터질 때면 코를 막아주고, 총소리가 빗발칠 때는 귀를 막아주는 등 다정하고 안정감 있게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한수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이 훈훈해졌다. 위기의 순간에 빛난 삼촌의 따뜻함에 위태롭던 민지의 마음에 안정이 깃들듯 시청자에게도 다정함이 전해졌다.

숨 가쁘게 이어지는 액션극 속에서 노련한 완급 조절로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린 최대훈은 능청스러운 여유로 텐션을 조율하다가도, 민지를 구출하는 순간에는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성한수의 카리스마를 오롯이 담아냈다. 화려한 액션과 절제된 감정 연기를 균형감 있게 엮어내며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믿고 의지하게 되는 성한수를 완성. 아빠 친구를 넘어선 든든한 보호자이자 믿음직한 삼촌의 얼굴로 김부장과 성한수의 끈끈한 연대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성한수의 다채로운 매력에 호감을 더해내며 시청자에게도 믿음직한 '우리 편'으로 인물을 완성하고 있는 최대훈을 향한 시청자의 신뢰 또한 작품이 거듭될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성한수가 최대훈이기에 더욱 내 편으로 믿게 되는 힘을 더함으로써 이들이 헤쳐나갈 위기의 순간들을 어김없이 돌파해낼 것이라는 믿음까지 키워내며 캐릭터 사이 결속력까지 단단히 만들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죄송합니다. 잠시 의심했어요", "내 편일 때 최고", "민지 보호하는 거 멋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김부장'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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