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은이, 김종국 잡으려다 실수 연발…"누나 정신차려"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후 07:00

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송은이가 연이은 실수로 김종국 팀에게 승리를 내주며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송은이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1995년 콘셉트에 맞춰 의상을 갖춰 입고 등장했다. 이후 '잡아라 쥐돌이' 게임이 진행됐고, 희극인팀(유재석, 송은이, 조혜련, 양세찬, 지석진)과 예능인팀(하하, 김종국, 지예은, 송지효)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김종국을 집중 공략하기로 한 송은이와 조혜련은 김종국의 양옆 자리에 앉아 견제에 나섰다. 하지만 송은이는 시작부터 '만세' 동작을 해야 하는 순간 자신의 머리를 치며 "만세"를 외치는 실수를 범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누나 정신 차려"라고 말하며 벌칙 방망이로 송은이의 머리를 가볍게 때렸다.

그러나 송은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잘못된 포즈를 취하며 점수를 내줬다. 결국 송은이의 연이은 실수 속에 김종국이 속한 예능인 팀이 승리를 거머쥐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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