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마지막 한접시까지 깨끗하게…역시 먹방 에이스 '감탄'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후 08:01

KBS 2TV '1박2일' 갈무리

문세윤이 미션 중 '먹방 에이스' 면모를 입증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의 7번 국도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7번 국도를 따라 오후 6시까지 경주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포항에 들렀다. 제작진은 포항의 홍게짬뽕을 대접했고, 멤버들은 "왜 주는 거냐"며 의심하면서 식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음식을 먹을수록 탕수육 등 사이드 메뉴가 계속 추가되자 멤버들은 이상함을 감지했다. 제작진은 "음식을 모두 먹으면 베이스캠프 주소를 알려주겠다"고 밝혔고, 멤버들은 끝없는 음식 퍼레이드에 당황했다.

이준은 금지 행동을 할 때마다 음식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알아챘고, 멤버들은 계속 늘어나는 메뉴에 금세 배가 불러 힘겨워했다.

결국 딘딘은 문세윤에게 "형이 해줘야 돼"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문세윤은 "이 녀석들아, 그래서 먹방이 쉽지 않은 거다"라고 말하며 마지막 한 접시까지 깨끗하게 비웠다.

문세윤의 폭풍 먹방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냈고, 제작진의 함정을 뚫고 미션을 마무리하며 '먹방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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