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하윤경→김한결, '간헐적 가족' 사기단 스케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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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2일, 오후 09:02

"이 결혼에 이 가족 실화냐"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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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지성, 하윤경,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의 위장 전술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12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에서는 지성과 하윤경을 필두로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까지 철저히 비즈니스로 뭉친 '간헐적 가족'이 단체 컷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첫 방송부터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분당 최고(수도권) 6.3%. 수도권 평균 4.9%, 전국 평균 4.6%를 기록했다. 단 1회 만에 비지상파 시청률 1위 왕좌를 차지하며, 거침없이 휘몰아칠 '흥행 질주'의 서막을 예고한 가운데 오늘(12일) 공개된 7인의 '간헐적 가족'은 흡사 실제 명문가 패밀리를 연상케 하는 단란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박해강(지성)은 전직 보스의 묵직함 위에 샤프한 면모를 더해 대형의 중심을 잡고 있다. 강하리(하윤경)는 그 옆에서 단정한 투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아내 포스를 풍기며 완벽한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빨간 베레모와 클래식한 서스펜더를 매치한 도마뱀(김원해)이 패셔니스타 할아버지로 함께한다.

김경남(정순원)은 반듯한 자태와 온화한 표정으로 듬직한 큰동생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장제길(황희)은 그간 보였던 날카로운 모습 대신 미소를 활짝 터트린다. 이어 큰둥이(김규원)가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반전의 막내미를 더하며 '경-제-큰' 형제의 모습을 완성한다. 특히 해강과 하리 가운데 김경북(김한결)은 양 볼을 예쁘게 잡고 앙증맞은 윙크를 날려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너털웃음을 짓고 있는 도마뱀과 4형제의 단란한 컷에 이어, 전면을 응시하는 다소 놀란 표정의 가족들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이들이 가족사진을 찍게 된 진짜 배경은 무엇일지, 가족 수만큼이나 풍성하고 왁자지껄한 이들의 사기극 에피소드가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간헐적 가족' 7인방은 이번 가족사진 촬영 현장에서 실제 가족을 능가하는 자석처럼 착 붙는 패밀리 시너지와 끈끈한 유대감을 뿜어냈다. 저마다의 캐릭터 색깔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재치 넘치는 포즈를 제안하는가 하면, 촬영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해 스태프들의 엄지척을 끌어냈다. 기습 결혼식에 이어 왁자지껄한 가족사진까지 속전속결로 해치우는 가짜 가족의 스펙터클한 행보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제작진 측은 "기습 결혼식에 이어 대가족 사진까지 속전속결로 해치우는 ‘간헐적 가족’의 완벽하고도 눈부신 위장 전술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라며 "1회 방송 이후 더욱 불붙을 케미 폭발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는 오늘(1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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