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배우 최다니엘이 왕게임으로 첫 키스를 하게 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최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다니엘에게 "첫사랑 누나와 왕게임을 하다가 첫 키스를 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왕게임을 했는데 그 당시 왕이었던 친구가 '2번, 4번 키스해'라고 얘기했다"고 하면서 "내가 2번, 누나가 4번 이어서 키스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키스? 뽀뽀도 아니고?"라며 놀라워했고, 최다니엘은 "그게 제 첫 키스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다니엘은 "키스를 하고 나니까 그 누나가 너무 예뻐 보였고, 그 이후로 그 누나를 좋아하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최다니엘은 "좋아하는 마음에 그 누나를 보려고 동네까지 찾아갔는데, 낮에 보니까 그때의 느낌이 안 들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 누나도 끝까지 저를 그냥 동생으로만 봤다"고 덧붙여 풋풋했던 첫사랑의 추억을 전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