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황석정, 최진혁, 박세미는 바람, 양다리 등을 경험한 바. 황석정은 “아직 응어리가 안 풀린 얘기들, 풀 수 없는 얘기들이 많다”며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고 털어놨다.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김태익은 “증거 수집이 필요한 일은 뭐든 한다고 보면 된다”면서 “탐정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어 “그때는 어리니까 동남아 여행에 가면 핸드폰이 안 되는 줄 알았다. 연락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했다”고 전했다. 박세미는 “그 남자친구랑은 3년 정도 만났다”며 “바람을 잡은 것도 같이 PC방에 있었다. 당시에 큰 뿔테 안경이 유행이었는데, 그 안경에 빨간 하트가 비쳐서 보이더라”라고 떠올렸다.
박세미는 “바람을 잡으면 소리를 지르고 화낼 줄 알았는데, 핸드폰을 잡으니까 손이 떨리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2년 뒤에 용서하고 또 만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 박세미는 거짓말하는 남자도 만난 적 있다며 “저랑 너무 헤어지고 싶었던 것 같다. 저한테 ‘나 암이야’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술 마시면서 전화를 했는데, 위암이라고 하더라. 위암인데 술 마시면서 전화를 하겠나”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지금까지 아이 낳고 잘 살고 있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