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7월 중 컴백 예고…"신곡은 살랑살랑한 여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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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08:41

가수 존박/ 사진제공=뮤직팜엔터테인먼트

가수 존박이 컴백을 깜짝 예고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만날텐데'에 게스트로 출연한 존박은 7월 중 신곡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이날 영상에서 존박은 자신의 새 싱글에 대해 "약간 살랑살랑한데 비트도 있고, 좀 펑키하고 소울풀하다"라며 "약간 레트로하면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살랑살랑한 여름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은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해 한층 더 짙어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담아냈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 약속도 성사됐다. 존박은 자신의 유튜브 커버 콘텐츠인 '기우제'를 언급하며 "최초로 남자 가수인 시경이 형의 ‘기우제’를 지내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성시경 역시 흔쾌히 응하며 대표곡인 '두 사람'을 함께 듀엣으로 부르기로 약속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존박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준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2년 미니 1집 '노크'(Knock)로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존박은 '폴링' '네 생각' '이상한 사람'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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