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신기루 "내 연애 횟수 60번…혼자 하더라도 사랑" 주장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08:54

KBS 2TV '말자쇼'

'말자쇼'에 출연한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연애 횟수에 대해 얘기한다.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는 김영희와 20년 인연을 자랑하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신기루는 김영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 동기인 두 사람은 신인 시절 당시 서로의 모습을 회상했다. 신기루는 "당시 김영희는 지금처럼 추진력 있고 리더십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희는 "돈이 없었던 시절이었어도 신기루는 소신이 있었다"라며 "혼내거나 화낸 적 없는 언니인데 한 번 크게 혼난 적이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어떤 이유로 신기루가 김영희에게 큰소리를 냈던 것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신기루는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걱정한다면서 본인도 '건강 염려증'이 있어 조금만 이상해도 응급실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사들도 쉽게 믿지 못했던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고.

또한 신기루는 "나는 연애 고수다"라며 "연애 횟수만 60번"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절친 김영희가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신기루는 "혼자 사랑해도 사랑인 것"이라며 '기적의 계산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 2TV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후,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우먼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신기루는 2021년 이용진의 유튜브 콘텐츠인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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