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한국선 일 못 구해…일본 AV 배우 부족하다던데"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10:21

고영욱 2015.7.10 © 뉴스1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일본 AV 배우로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라며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법이 허락한다면"이라고 덧붙이며 AV 배우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지난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미성년자 3명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형을 받았다.

고영욱은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간 복역했으며 전자발찌를 차고 2015년 출소할 당시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알렸으나, 신고로 인해 계정이 폐쇄됐다.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나 이 역시 폐쇄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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