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김선영 뭉쳤다…'언니네 산지직송3'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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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3일, 오후 02:31

첫 방송을 앞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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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0일(목)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연출 김세희)는 전국 각지의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제철 식재료로 밥상을 차리고, 사 남매의 가족 같은 일상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염정아를 비롯해 새 멤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합류하면서 어떤 새로운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사 남매의 조합이다. 든든한 중심 역할을 맡아온 염정아와 함께 '언니네 산지직송'의 애청자로 알려진 김선영, 현재 염정아와 작품을 함께 촬영 중인 강유석, 기존 멤버들과 모두 인연이 있는 노윤서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남다른 팀워크를 완성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까지 웃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이라는 각오 아래 끊임없는 티키타카와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펼쳐지며 시즌3만의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대표 이미지와 캐릭터 포스터에는 '큰손 염 대장' 염정아, '털털엉뚱 둘째' 김선영, '잔망둥이 셋째' 강유석, '긍정소녀 막내' 노윤서 등 네 사람의 개성이 담겨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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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한층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도 예고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요리하는 프로그램의 기본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시작부터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혹독한 신고식과 반전 가득한 조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멤버들은 언제든 이동할 수 있도록 늘 가방을 챙겨 다닐 정도였다고 한다. 제작진은 기존 시즌과는 다른 흐름이 이어지며 "내가 알던 '산지직송'이 아닌데?"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신선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노동의 규모 역시 한층 커졌다. 이번 시즌에서는 대규모 멍게 수확은 물론,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견내량 돌미역을 직접 수확하는 모습도 담긴다. 산과 들, 갯벌, 바다를 넘어 강까지 누비며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공수하는 과정이 리얼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고된 작업 끝에 완성되는 염정아표 제철 밥상도 시즌3의 또 다른 볼거리로 꼽힌다.

특별 게스트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앞선 시즌에는 황정민, 박해진, 차태현, 박정민, 고민시, 이정재, 김재화, 윤경호, 김혜윤, 덱스, 이시언 등이 출연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시즌3에는 배우 조정석과 박해준이 출격한다. 조정석은 영화 '뺑반'에서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염정아, 김선영과 함께 연기했다. 또한 강유석과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역할로 호흡을 맞춘 만큼, 예능에서는 어떤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새로운 사 남매와 더욱 커진 노동 스케일, 여기에 특별 게스트들의 합류까지 더해진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오는 7월 30일(목) 오후 8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새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한층 커진 스케일이 시즌3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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