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자 타이틀에 걸맞는 결과를 품에 안았다.
성리는 최근 종료된 '6월의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에서 최재명, 김수찬과 같은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6월의 얼굴이 됐다. 최종 득표율은 무려 56.08%. 2위 최재명을 무려 30%P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며 MBN '무명전설' 우승자다운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줬다.
성리는 2012년 5인조 그룹 케이보이즈로 데뷔한 가수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참가한 뒤 2017년 레인즈로 재데뷔해 1년간 짧고 굵은 활동을 마쳤던 바 있다. 해체와 해체가 거듭된 다사다난한 20대였지만, 이 시기는 성리를 한층 더 단단하게 굳혔다. 좌절하기보단 성공을 위해 다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한 발 한 발 천천히 나아가다 '무명전설'을 통해 마침내 노력의 대가를 인정받은 그다.
'무명전설' 우승 후 첫 번째 전성기를 맞은 성리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로 전국 8도를 돌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
한편 '6월의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는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 그리고 MBC ON '트롯챔피언'이 함께 기획한 이색 투표로, 우승자에게는 미공개 사진과 '셀럽챔프' 앱 내 특별 홈팝업 광고 혜택이 리워드로 주어진다.
역대 우승자는 장민호(1대), 황민우(2대), 송민준(3대), 유지우(4대), 진욱(5대), 최수호(6대), 춘길(7대), 성리(8대) 순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