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시즌2, 올 겨울 편성 확정…성리 이은 '2대 전설' 모집 시작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13일, 오후 03:21

올겨울 돌아오는 MBN '무명전설' 시즌2가 참가자 모집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유명, 무명을 떠나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으로, 지난 5월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특히 결승전이 펼쳐진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아 ‘트로트 명가’ MBN의 위상을 제대로 증명했다.

‘1대 전설’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는 ‘무명전설’을 통해 ‘무명’ 꼬리표를 떼고 ‘무명전설-전국 투어 콘서트’를 매회 매진시키고 있으며, 방송가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는 등 인생 역전 드라마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처럼 ‘스타메이킹’에 성공해 트로트 판을 제대로 흔든 ‘무명전설’이기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MBN은 ‘무명전설’ 시즌2를 올 겨울 방송할 예정으로 7월 13일(오늘)부터 8월 28일(금)까지 1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13일 공개된 ‘모집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서열탑’을 형상화한 삼각 심볼이 전면에 배치돼 있으며, 시즌2 모집 요강도 한눈에 담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무명 발굴은 MBN만 할 수 있습니다”라는 모집 슬로건을 앞세워 또 한 번 휘몰아칠 ‘무명전설’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지원 자격 역시 파격적이다. 트로트에 도전하고픈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제작진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전설이 되는 가장 뜨거운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시즌2가 올 겨울 찾아올 것”이라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치열해진 경쟁, 그리고 심장을 울리는 무대와 서사까지, 시즌1을 뛰어넘을 시즌2를 기대하셔도 좋다. ‘무명전설’을 통해 인생 역전을 이루고픈 예비 참가자들은 이번 ‘모집 포스터’를 참조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즌1의 흥행 열풍을 이어받을 시즌2의 ‘전설’이 누가 될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을 발굴해 ‘K-트로트’의 위상을 높일 MBN ‘무명전설2’는 올 겨울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