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이상윤, 학벌의 무게…"못하는 걸 감추려고만 해"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후 07:36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상윤이 학벌의 무게로 인해 고민했던 지난날을 고백했다.

1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상윤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이상윤을 향해 학력 얘기를 꺼냈다. "처음에 데뷔했을 때 '명문대 출신'이라는 게 좋기도 하지만,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 서울대라는 꼬리표가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상윤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특히 "잘 못하는 걸 들킬까 봐 '어떻게 감출까? 메꿀까?' 그렇게 방송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연극 무대) 여기 와서는 그런 게 아니라 '이걸 어떻게 채울까?'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거냐?"라는 신동엽의 말에는 "그렇다. 너무 재미있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배우 조달환이 입을 열었다. 그가 이상윤을 가리키며 "드라마 같이할 때 처음 봤는데, 그렇게 신사적인 친구를 처음 본 거다. 스태프한테도 하는 행동이 너무 어른스럽더라. 그래서 반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연극 쪽으로 온 뒤 이 친구가 연기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성격이 드러나더라"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