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신구 조달환 이상윤 짠한형 EP.153 니들이 짠하는 맛을 알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달환은 "(신구) 선생님 집에 자유롭게 출입하는 게 저밖에 없다. 차량 등록도 돼 있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선생님이 작년에 사모님이 하늘나라 가시고 혼자 계시니 집이 너무 적적해 보이더라. 바꿀 수 있는 건 바꿔보자 싶어서 술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저희도 자고 갈 수 있는 방을 만들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구는 "나 혼자되리라고 생각 못 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따라 죽을 수도 없고, 견디니까 견뎌지더라"고 하면서도 "미리 상처하고 혼자 지낸 친구들을 보면 어떻게 견뎠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요새도 세상을 떠났다는 생각이 잘 안 든다. 어디 외출했겠거니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 집에 들어갈 때도 '나 왔어'라고 하면서 들어간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일 아니냐. 인생이란 게 그렇지 뭐"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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