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남겨서 뭐하게' 출연 제안을 처음에는 정중히 거절했는데 4번 이상 제안하더라. 그러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박세리 선수의 기자회견 영상을 보게 됐다"며 2024년 박세리의 기자회견을 언급했다.
김창옥은 "내가 보기에는 잔다르크 같았던 사람이 10초 가까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플래시가 수없이 터졌다. 영화 '300'에서 적군이 수십만 개의 화살을 쏘는 것처럼 보이더라. 플래시가 너무 잔인해 보였고 그걸 아무 반응 없이 맞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하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후 사정을 검색하지 않았다. 누가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말도 폭력적일 수 있고 예의 없을 수 있지 않냐. 어설프게 위로하지 말고 와서 얼굴 보고 밥이나 먹자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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