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 장항준, '왕사남' 흥행 찬양에 "거대한 조롱 잔치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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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전 10:19

사진제공='시간추적자 설록'

'시간추적자 설록'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대한 찬양에 부끄러워 했다.

14일 오전 코미디TV 새 역사 토크쇼 '시간추적자 설록'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항준 감독,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아영은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 '설록: 네 가지 시선' 이후 시즌2에서 달라진 점에 대해 "시즌1은 여러 가지 시선에 대해서 다뤘다"라며 "한 가지 사건에 대해 여러가지 시선을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신아영은 "시즌2가 있을 수 있었던 건 장항준 감독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봉태규 역시 "(시즌1과) 가장 큰 차이점은 '왕과 사는 남자' 전과 후라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앞서 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이상이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에 장항준은 "이 거대한 조롱 잔치는 언제 끝날 것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화려한 업적 뒤에 가려진 인물과 사건에 주목하는 역사 비하인드 토크쇼다. 역사의 작은 단서에서 출발해 야사 속 숨은 이야기를 파헤치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반전과 흥미로운 역사의 이면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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