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데뷔', 월말평가 현장 공개…데뷔조 희비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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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4일, 오전 10:11

첫 방송을 이틀 앞둔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연습생들의 치열한 월말평가부터 최종 데뷔조 발표까지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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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연출 한금비 / 작가 최연수 / 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 측은 극 중 가상 아이돌 그룹 '이리온(IRION)'과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운명을 결정짓는 월말평가와 최종 데뷔조 발표 현장을 담은 스틸을 14일 공개했다. 연습생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모습이 담기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드라마와 현실을 연결하는 연계형 IP 프로젝트로 제작됐으며, 앞서 걸그룹 '이리온'의 데뷔 타이틀곡 'MEMORIA(메모리아)'와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스틸 역시 실제 K-POP 데뷔 서바이벌을 연상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연습생들의 다양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손히 손을 모은 채 굳은 표정으로 평가를 기다리는 아지(나나 분)의 모습은 월말평가를 앞둔 연습생들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연습실 바닥에 웅크린 채 깊은 생각에 잠긴 카린(카에데 분)의 모습과 함께, 땀을 흘리며 안무를 맞추는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월말평가 성적표를 확인한 뒤 충격을 받은 최애니(황지아 분), 복잡한 표정을 짓는 아이사(아이사 분)의 모습도 공개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린 '보이투더문' 멤버들은 환한 웃음으로 기쁨을 만끽한다. 이썬(이진혁 분)은 한재하(지창민 분)와 어깨동무를 나누며 데뷔의 기쁨을 함께했고, 최종 명단 앞에 모인 멤버들은 '엄지 척' 포즈로 벅찬 순간을 만끽했다. 실제 K-POP 아티스트들과 신인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호흡도 극의 몰입감을 높일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스틸은 작품이 기획 단계부터 구축해온 세계관과 연습생들의 현실적인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노력과 경쟁, 그리고 데뷔를 앞둔 긴장감이 사실적으로 담기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THE BOYZ) 큐(지창민)의 첫 솔로곡 'Anytime(애니타임)' 공개와 함께 극 중 걸그룹 '이리온'의 데뷔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후 MBC M을 비롯해 웨이브, 티빙, 왓차에서도 순차적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스틸은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치열한 현실과 청춘의 감정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현실과 드라마를 연결한 독특한 프로젝트인 만큼, 첫 방송에서 어떤 공감과 긴장감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미나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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