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오케이 마담2', 속 시원한 코믹 액션 온다…메인 포스터·예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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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4일, 오전 10:5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위 타파 코믹 액션을 예고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사진=CGV 픽처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사진=CGV 픽처스)
내달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1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7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편에 출연헀던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과 2편에 새로 합류한 박진주, 려운, 최수영의 모습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지긋지긋한 현실을 뒤로하고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푸른 바다를 가르는 크루즈의 압도적인 위용 위로 ‘꿈같은 휴가 시작?’이라는 카피가 더해진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사진=CGV 픽처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사진=CGV 픽처스)
그러나 낭만도 잠시 ‘꿈 깨는 작전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분위기는 반전된다. 거대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최수영 분)와 무장 조직원들은 초대형 규모의 크루즈를 장악한다. 사상 초유의 납치 현장이 된 크루즈,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본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오케이 마담2’는 통쾌한 액션부터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믹까지 더해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관객 122만 명을 동원하며 큰 재미를 안겼다. 1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2편은 초대형 크루즈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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