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한마디에 광탈"…'백만장자' 민요한, '흑백요리사' 출연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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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4일, 오전 11:02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연매출 270억 원을 달성한 젊은 반찬 사업가 민요한이 출연해 성공 스토리와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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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전국 57개 매장을 운영하며 반찬 사업으로 연매출 270억 원을 기록한 민요한이 출연한다. 올해 만 28세인 그는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민요한은 "대표지만 회사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약 1000가지의 레시피를 보유한 그는 국내는 물론 싱가포르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찬계 대기업'으로 불리는 민요한의 반찬 공장도 공개된다. 하루 1000인분이 생산되는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묵은지볶음,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등 다양한 반찬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민요한이 준비한 반찬 한 상을 직접 맛본다. 평소 즐겨 먹는 청국장을 시작으로 콩나물과 무나물, 취나물 등을 시식한 서장훈은 연신 젓가락을 움직이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나물을 면처럼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장훈은 취나물을 먹다 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예전 같으면 어머니가 해주셨을 텐데 지금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먹먹한 심경을 전한다.

이어 두 사람은 반찬 가게의 인기 메뉴를 맞히는 퀴즈에도 도전한다. 서장훈은 제육볶음과 장조림, 계란말이를 예상했고, 장예원은 진미채를 1순위로 꼽으며 서로 다른 추측을 내놓는다. 실제 베스트셀러 반찬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민요한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이를 본 적이 없다는 서장훈의 말에 그는 "18초 정도 나왔다"고 웃으며 답했고, 백종원 대표에게 코다리조림 심사를 받았지만 "밥이 질어유~"라는 평가를 받아 탈락했던 사연을 들려준다.

알고 보니 민요한은 방송 경험도 적지 않았다. 그는 2021년부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황광희와 함께 출연했으며, 2014년에는 학생 신분으로 '학교 요리왕'에 참가했던 이력도 공개한다.

한편 반찬 사업으로 20대에 연매출 270억 원을 달성한 민요한의 성장 과정과 성공 비결은 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젊은 나이에 사업을 성공시킨 민요한의 도전과 노력은 물론, 반찬 하나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과정까지 함께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공감과 흥미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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