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이준영, 피아노 앞 운명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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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4일, 오전 11:25

송강과 이준영이 하나의 피아노 앞에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두 배우의 특별한 관계성을 담은 듀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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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 연출 박현석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N·나무엑터스)는 음악적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려낼 청춘 드라마다.

극 중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두 사람이 연주 파트너로 만들어갈 특별한 관계를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스터에는 어두운 공연장을 배경으로 하나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 연주를 펼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고 음악에 깊이 몰입한 두 사람은 주변을 잊은 채 오직 연주에만 집중하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완성하고 있다.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네 손 연주 방식을 의미한다.

의상에서도 두 인물의 개성이 드러난다.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대비되는 스타일링은 서로 다른 성향과 매력을 지닌 두 천재 피아니스트의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연주와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포스터 속 문구인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는 두 사람이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같은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관계라는 점을 암시한다. 협주와 라이벌 의식이 공존하는 두 인물의 서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이처럼 '포핸즈'는 듀오 포스터를 통해 함께할수록 더욱 빛나고, 서로를 마주할수록 더욱 치열해질 강비오와 최정요의 성장기를 예고했다. 음악을 매개로 펼쳐질 두 청춘의 이야기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송강과 이준영이 호흡을 맞추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번 듀오 포스터는 음악으로 연결된 두 인물의 우정과 경쟁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작품의 핵심 관계성을 압축해 보여준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천재 피아니스트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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