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육아 예능이다. 은우와 정우에 이어 최근에는 하루와 심형탁이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표 육아 프로그램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629회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에서는 과일을 좋아하는 하루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딸기 수확에 실패했던 하루는 이번에는 가장 좋아하는 바나나를 직접 따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다.
바나나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초록빛 바나나를 발견한 하루는 눈을 떼지 못한 채 작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져본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수확 과정을 지켜보던 하루는 이내 목표를 정하고 직접 손을 뻗는다.
바나나를 단단히 움켜쥔 하루는 있는 힘껏 잡아당겼고, 결국 바나나를 따는 데 성공했다. 수확 직후 환하게 웃는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하루의 손아귀 힘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먹방도 이어졌다. 하루는 바나나 다섯 개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놀라운 식성을 보여준다. 아빠가 들고 있던 바나나까지 자연스럽게 가져와 먹는가 하면, 껍질이 다 벗겨지기도 전에 한입 베어 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심형탁은 하루의 과일 사랑을 활용한 낱말 공부에도 나선다. "이건 딸기야"라며 과일 이름을 알려주고 직접 맛도 보여주며 단어를 익히게 했지만, 하루의 관심은 공부보다 맛있는 과일을 먹는 데 더 쏠려 있어 귀여운 웃음을 선사한다.
과일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깜찍한 먹방, 낱말 공부까지 더해진 하루의 일상은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하루의 성장과 사랑스러운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가족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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