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임영웅·로이킴,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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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4일, 오후 01:55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한층 활기를 더한 SBS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게임과 요리,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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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 4회에서는 승부욕 넘치는 산골 총각들의 게임 대결부터 요리 실력을 둘러싼 신경전, 그리고 임영웅과 로이킴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라이브 리허설까지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곽범, 넉살, 로이킴은 식비 계산과 설거지는 물론 모든 상황을 게임으로 해결하자는 '몰빵 게임'을 제안한다. 여기에 "여기에 계곡이 있거든…"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얼음장 같은 폭포 계곡 입수까지 게임의 벌칙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입수할 팀을 결정하기 위해 평상 탁구 대결이 시작되자 임영웅은 연속 헛스윙과 예상치 못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측 불허의 플레이를 이어간다. 뜻밖의 경기 운영에 같은 팀원들마저 당황했다는 후문으로, 과연 최종 벌칙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저녁 식사 준비 과정에서는 또 다른 승부가 펼쳐진다. 그동안 산골 하우스의 '요리 담당'으로 활약해온 허경환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곽범의 등장으로 뜻밖의 경쟁을 맞이한다. 곽범은 요리 내내 훈수를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형, 그거 해봤죠?"라고 묻는 등 끊임없이 허경환을 흔들며 신경전을 벌인다.

이에 허경환은 임영웅을 보조 셰프로 영입해 맞대응에 나선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요리는 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괴란말이(괴물+계란말이)'로 완성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넉살은 식사 자리에서 스스로 허경환의 '쫄개'를 자처하며 한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시즌을 통틀어 가장 환한 허경환의 미소가 포착됐다는 제작진의 전언도 기대를 더한다.

방송 말미에는 임영웅과 로이킴이 함께 준비한 '그댈 위한 멜로디' 듀엣 리허설이 처음 공개된다. 산골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리허설은 연습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무대가 끝난 뒤 출연진들은 "연습이 아니라 공연 같다", "정말 낭만적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두 사람의 감미로운 호흡이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게임마다 승부욕을 불태우는 산골 총각들의 치열한 대결과 유쾌한 요리 전쟁, 그리고 임영웅과 로이킴의 감성 가득한 듀엣 리허설은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멤버들의 한층 끈끈해진 케미와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어우러지며,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는 에피소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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