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넉살 "유당불내증 있어"…막걸리 칵테일에 머뭇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후 09:27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넉살이 막걸리 칵테일을 보고 당황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산골 집을 찾아준 멤버들을 위해 '웰컴 드링크'를 만들었다.

그가 주방에서 막걸리부터 꺼냈다. 이어 우유, 연유까지 등장했다. 앞서 조째즈가 만들었던 막걸리 칵테일이었던 것. 어깨너머로 배운 레시피를 따라 했고, 로이킴이 "너무 맛있다. 밀크셰이크 같아"라는 반응을 보이자 뿌듯해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임영웅이 첫 식사 자리에서 웰컴 드링크를 건넸다. 멤버들이 "이거 막걸리야?"라며 궁금해했고, 임영웅은 "내가 어제 배워서 웰컴 드링크로 막걸리 만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이때 가수 넉살이 머뭇거려 궁금증을 유발했다. "색깔이 요구르트 같은데?"라고 하더니 "분위기 망칠 생각은 아닌데, 유당불내증이 조금 있어"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자 개그맨 곽범이 "그래도 먹어야지!"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넉살이 "그걸 내가 오늘 치료할까? 막걸리, 우유 섞이면 난 날아오를 수도 있어"라면서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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