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전민기 父 "정미녀, 외동이라 반대…아들 삼대독자라"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후 10:54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아버지가 아들이 결혼하기 전 정미녀를 반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전민기 부모님과 함께한 가운데, 전민기의 아버지가 정미녀와의 결혼을 반대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시어머니께 전해 들은 정미녀는 "저를 예뻐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처음에 결혼 반대하셨다면서요?"라고 직접 물어 시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

전민기의 아버지는 "(전민기가) 삼대독자잖아, 외동이라서 반대했다"라며 전민기에 이어 정미녀 역시 외동딸이라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전민기가 "미녀네 집도 반대했었다"라며 결혼을 서두르는 전민기의 모습에 정미녀의 집에서 돌싱을 의심하기도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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