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45세 둘째 임신…첫째가 동생 말고 개나 낳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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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4일, 오후 11:02

김효진이 둘째 임신 당시 폐경으로 착각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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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롤링썬더' 채널에는 '주님 오늘만 봐주세요 30년치 존잼썰 액기스 다 모았다! (목사 사모님, 45세 노산 비하인드, 알몸 태보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효진은 "첫째 임신 소식을 알았을 땐 축제 분위기였다. 기다렸던 생명이 생긴 거니까. 그런데 둘째는 제가 45세였고 아예 계획하지 않아 달랐다"고 하며 "40대 초반까지는 자연스럽게 찾아오면 낳겠다고 생각했지만 42세 정도 되면서 마음을 비웠다. 매달 해야 하는 행사도 안 하니까 조기 폐경이 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효진은 "욕실 청소를 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테스트기가 있길래 버리느니 한 번 해보고 버리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희끄무레하게 두 줄이 나왔다. 이후 약국에서 새 테스트기를 사서 했는데 선명하게 두 줄이 보이더라"고 하며 "사실을 알고 너무 당황스러웠다. 첫째가 동생을 낳아달라고 한 적이 없었다. 엄마 아빠 사랑받는 게 너무 좋아서 혼자만 사랑받고 자랄 거라고 대신 강아지를 키우자고 했었다. 그런데 둘째가 생기니까 '내가 언제 사람 낳아달라고 했냐. 이럴 거면 개나 낳아 줘’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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